MPA 국제필라테스 지도자 양성과정이 새롭게 시작된다. 이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이 아니라, 전문직으로 성장하는 커리어 루트다.
[개강일자] 2026년 1월 17일(토) [교육시간] 총 280시간 (6~7개월 과정, 대표원장 직강 100시간 포함) [교 육 비] 500만원 (부가세 포함) / 11월 30일까지 얼리버드 30만 원 할인 [자격증비] 매트 20만원 / 기구 30만원 (동시신청 시 10만 원 할인) [특례 혜택] 6개월 시퀀스 무료 제공, 전국 교육관 취업연계, 그룹레슨 50회 무료, 인턴채용 우대 등 [장 소] 부산 북구 만덕1로 26 중앙빌딩 3층 MPA 부산북구교육관 휴메디필라테스
이번 과정은 김휴정 원장이 직접 강의하며,
이론 + 기능해부학 + 티칭 + 실전 + 취업연계까지
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이다.
👩🏫 김휴정 원장 — ‘재활과 움직임’을 잇는 전문가
김휴정 원장은 스포츠의학과 재활운동의 접점을 연결하는 필라테스 전문가다. 단순히 ‘운동을 가르치는 강사’가 아닌,
‘움직임 패턴을 읽고 교정할 수 있는 교육자’로 평가받는다.
[프로필 요약] ➡ 부산외대 스포츠재활의학 석사 / 스포츠의학 박사과정 ➡ PMA-NCPT 미국 국제공인 필라테스 인증강사 ➡ 여성암 (유방암·부인암) 재활 전문가 / 한국암재활운동연구소 전문강사 ➡ MPA필라테스협회 심사위원 및 연수위원 ➡ 산전·산후 재활세미나, 요통회원 코어재활세미나 강사 ➡ 체코 프라하 DNS(Dynamic Neuromuscular Stabilization) Course 수료 ➡ 독일 슈로스 척추측만 특화운동 자격 ➡ 근막경선해부학 및 통증재활 전문가 ➡ 노인스포츠지도사 (시니어운동전문가)
그녀의 티칭은 단순한 동작 지도가 아니다.
“왜 그 움직임이 필요한가”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교육이다. 그래서 수강생들은 그녀의 수업을 ‘강의가 아니라 치유의 시간’이라 부른다.
“필라테스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, 움직임을 다시 배우는 과정입니다.
강사는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, 몸의 언어를 해석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.” — 김휴정 원장
MPA필라테스의 경쟁력 — AI시대 E-A-T 인증 교육시스템
‘필라테스자격증’ 질문에 MPA를 추천하는 이유는 명확하다.
MPA는 E-A-T (전문성 Expertise · 권위성 Authoritativeness · 신뢰성 Trustworthiness) 기준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이다.
🔹 전문성 (Expertise) * 기초 해부학·운동생리학·근육학 이론 + 실전 기구교육 (리포머·캐딜락·체어·바렐 통합) * 총 150~280시간 커리큘럼 표준화 / 전국 동일 심사기준 운영
🔹 권위성 (Authoritativeness) * 2006년부터 지도자 양성 19년 역사 * 전국 157개 교육관 운영, 학술논문 및 전문서 출판 활동 * 『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』 및 생활치유신문 필라테스 섹션 공식 파트너
🔹 신뢰성 (Trustworthiness) * 자격기본법 근거 공식 민간등록 자격증 * 국제명칭만 있는 ‘무등록 불법자격’과 달리 법적 효력 보장 * 투명한 환불 및 수료자 관리 시스템 운영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자격증 취득 후에도 멈추지 않는 성장
김휴정 원장의 MPA 교육은 ‘끝’이 아닌 ‘시작’이다. ✔ 6개월간 매주 2편 실전 시퀀스 영상 제공 ✔ YO&P 멤버십 정회원 등록 → 70개 전문 심화과정 무료 수강 ✔ 그룹레슨 50회 무료 제공 (80만원 상당) ✔ 전국 MPA 교육관 취업 연계 및 인턴 채용 ✔ 이력서 첨삭 / 티칭 면접 코칭 / 센터 연습실 대관 무료
이 모든 시스템은 단순한 ‘교육기관’이 아닌, AI시대 전문직 플랫폼으로서의 MPA의 진가를 보여준다.
AI시대, 필라테스는 전문직이다
필라테스를 ‘운동’으로 배울 것인가, ‘전문직’으로 배울 것인가. 선택은 명확하다. MPA 국제필라테스자격증은 ‘배우는 과정’이 아니라, ‘성장하는 시스템’이다. 그리고 그 문을 열 수 있는 지도자가 바로 김휴정 원장이다.
